백만송이 장미
먼 옛날에 한 화가가 살았었지.
가진 것이라고는 작은 집과 캔버스뿐.
그 화가는 꽃을 몹시도 좋아하는 여배우를 사랑했다네.
그때 그는 자기 집을 팔았지. 그림도 팔고 살 집도 팔고.
그 돈으로 바다 만큼이나 많은 꽃을 샀어.
백만송이,백만송이,백만송이 붉은장미.
창문에서,창문에서,창문에서 너는 보겠지.
사랑에 빠진 사람이, 사랑에 빠진 사람이, 사랑에 빠진 사람이
너를 위해 자신의 삶을 꽃으로 바꾼 것을.
아침에 너는 창가에 서서 넋이 나가겠지.
꿈을 꾸고 있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할거야.
광장이 꽃으로 가득 차 있으니...
정신을 차리면서 생각하겠지.
도대체 어떤 부자가 여기를 이렇게 해놨을까?
그런데 창문 아래에는 가난한 화가가 숨도 쉬지 못하고 서있었다네.
만남은 짧았고,
밤기차는 그녀를 머나먼 곳으로 데려갔지.
하지만 그녀의 삶에는 황홀한 장미의 노래가 있었다네.
화가는 혼자 살았지.
아주 불행하게...
하지만 그의 삶은 꽃으로 가득한 광장과 같았어
па любому завуал и наезд на все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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